2023-02-21 오후 12:22:09
▲ (사)한여농 경산시연합회 제11대 장숙향 회장이 21일 열린 취임식에서 회기를 흔들고 있다.
(사)한국여성농업인 경산시연합회의 제11대 회장에 남산면 출신의 여성농업인 장숙향 씨(61세, 전 수석부회장)가 취임했다.
장숙향 신임회장은 21일 오전 11시 경산시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지역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2년 임기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장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권익신장과 새로운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회원들과 늘 소통하고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연합회 신임 임원진과 읍면동 회장단
장 회장과 함께 연합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은 송헌미 수석부회장, 김상남 정책부회장, 이경숙 사업부회장, 최인이 대외협력부회장, 이우영 사무국장, 도해주·이경희 감사 등으로 구성됐다.
또, 연합회 자문 역할을 담당할 고문으로 박미옥·김인수 시의원이 위촉됐다.
한편,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선도 여성농업인단체인 한국여성농업인 경산시연합회는 지역 여성 농업인 35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입장을 하고 있는 장숙향 신임 회장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