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31 오후 3:53:48
▲ 31일 국회에서 조현일 시장과 윤두현 국회의원이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31일 국회를 방문했다.
첫 일정으로 지역구 윤두현 의원을 만난 조 시장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현안 사업들이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추가로 반영시킬 수 있는 방안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해법을 함께 고민했다.
이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강대식·김병욱·김영식·서정숙·정희용 의원을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조 시장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권명호·양금희·이인선·한무경 의원을 만나 표류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아울렛 유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조현일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해 ‘ICT융복합 어린이재활기기 지원센터 구축’ 등 정부 미반영 예산을 최대한 추가 확보하고, ‘경산지식산업지구 아울렛 유치’ 문제를 매듭짓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시장을 만난 윤두현 국회의원은 내년도 국비 건의사업 가운데 부처 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던 ‘xEV 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예산 10억원(일부)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전했다.
이 사업이 시작되면 경산시는 2027년까지 5년간 경산지식산업지구에 국비 96억원 등 총사업비 215억원을 투입해 xEV 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지원에 나서게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