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6 오후 12:46:40

▲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윤진필 제10대 이사장의 취임식이 16일 공단 내 강당에서 열렸다.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제10대 윤진필 이사장(73세)이 취임했다.
윤 이사장은 16일 오전 11시 공단 강당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취임식을 가지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경북 영천 출신인 윤 이사장은 대구상고, 경일대 공업화학과, 대구가톨릭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구한의대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윤진필 이사장
경산1산업단지 내 방사유 제조업체인 동양정밀을 운영하고 있는 윤 이사장은 경산상공회의소 부회장, 경산시 중소기업경영인연합회장, 경일대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0년부터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번 임기가 5선째이다.
윤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저를 제10대 이사장으로 연임해 주신 것은 경산산업단지를 명품단지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봉사하라는 채찍질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공단의 위상을 더 높이고 입주회원의 권리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특히, “새로운 임기 내에 ‘진량하이패스 IC 설치사업’, ‘운문~도계 간 국지도 개량사업’, ‘지방도 925호선 진량~자인 구간 확·포장 공사’ 등 중점사업을 마무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취임식에 참석한 공단 임직원과 윤 이사장의 지인들~
또, “경산산업단지는 도내 두 번째로 많은 기업들이 소재하고 있고 경산지역 경제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와 4차산업혁명 등 난관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기업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신임 전무이사로 최윤근 전 경산시 기획재정국장(59세)이 선임돼 오는 3월 24일자로 근무를 시작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