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오후 4:44:34

▲ 제15대 경산시새마을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된 이말식 전 새마을지도자 경산시협의회장
제15대 경산시새마을회장 선거(보궐)에서 이말식 전 새마을지도자 경산시협의회장(71세, 사진)이 당선됐다.
이동욱 현 회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치러진 이번 보궐선거에서 이말식 당선인은 단독 출마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경산시새마을회는 27일 오후 4시에 열린 제14차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이말식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수여했다. 이에 따라 이 당선인은 2월 26일부터 2024년 2월까지 새마을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진량읍 출신인 이말식 당선인은 경청성경전문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6년 진량읍 보인1리 새마을지도자로 새마을회에 입회한 이후 새마을지도자진량읍협의회장, 경산시새마을회 이사, 통합 6대 새마을지도자 경산시협의회장을 역임했다.
이 당선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새마을회를 잘 이끌어준 이동욱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운동의 정신으로 새마을회의 화합은 물론, 지역 공동체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단체로 이끌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