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6 오후 1:05:12

▲ 제16대 경산문화원장에 재선임된 이부희 원장(우)이 김준수 문화원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제16대 경산문화원장에 이부희 현 문화원장(70세, 중방동)이 재선임됐다.
경산문화원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준수)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민회관 강당에서 열린 제61차 정기총회에서 제16대 경산문화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부희 현 원장의 당선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부희 원장은 오는 2026년까지 문화원을 다시 이끌어가게 됐다.

▲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는 이부희 원장
이부희 원장은 “코로나19 속에 모두가 힘든 가운데 제16대 문화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작은 약속이라고 지키고 실천하는 원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 원장은 “경산의 근대상을 알 수 있는 민속자료를 수집·전시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작품과 자료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문화학교의 강좌를 다변화해 시민들이 세대별로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문화원 임원 및 이사진과 함께~
중방동 출신 이 신임 원장은 대구상고, 경일대,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구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산시의회 3~4대 시의원, 경산시의회 3대 후반기 부의장, 대구대 행정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경산문화원에는 지난 1990년 입회해 28년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 경산문화원장으로 취임해 4년간 단체를 이끌어 왔다. 이 원장은 한국문화원연합회 감사로도 활동 중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