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3 오전 9:33:50

▲ 송영화 제20대 경산시청년연합회장이 22일 취임식에서 연합회기를 흔들고 있다.
2022년도 제20대 경산시청년연합회장에 서부1동 출신 송영화 회장(40세)이 취임했다.
송영화 신임회장은 22일 오후 6시 경산 아트라움 컨벤션홀에서 윤두현 국회의원, 김주령 부시장, 박미옥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시·도의원, 역대 회장,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 송영화 신임회장 취임사~
송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년 전통의 경산시청년연합회는 선후배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어느 단체보다 훌륭한 위상을 갖게 됐다.”라며, “이러한 위상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참여와 화합으로 하나되는 연합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송 신임회장은 서부1동 출신으로 서부1동 청년회장, 연합회 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역에서 개인 사업체를 운영 중인 청년 사업가이다.
▲ 지난 2년간 연합회를 이끌었던 김호진 전임 회장이 윤두현 국회의원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송 회장과 함께 연합회를 이끌 2022년 회장단은 최재영 수석부회장, 김현락·허재복 감사, 도명부·이재준·류태욱·최영국·하성태·김재형·송태민·최승훈·현종민 부회장, 최기대 사무처장, 양승진·최상훈·김상범·민형규 사무국장 등으로 꾸려졌다.
한편, 지난 2002년 창립한 청년연합회는 15개 읍·면·동 청년회로 구성, 노인체육대회, 한마음 체육대회, 대·내외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가족들과 함께 입장하고 있는 송 회장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