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3 오전 9:14:28
▲ 22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윤두현 국회의원, 최영조 시장이 경산시보건소를 격려 방문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2일 경산시보건소를 격려 방문했다.
국민의힘 경산시 지역본부 출범식에 참석하기 위해 경산을 찾은 이철우 지사는 윤두현 국회의원, 최영조 시장과 보건소를 찾아 선별진료소 현장을 둘러보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 보건소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이철우 지사
특히, 이날 이 지사는 방역 담당 근무자들을 위한 특별승진 등 경북도에서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지사는 지난 21일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시·군, 보건소 방역요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사기진작을 위해 ‘경북비타(VITA)버스 운영’, ‘방역요원 재활프로그램’, ‘코로나19 장기대응 공무원 특별승진’ 등을 건의한 바 있다.
▲ 안경숙 보건소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설명듣고 있는 이철우 지사
이철우 지사는 “K-방역의 핵심은 의료진의 헌신, 국민 참여와 함께 최 일선 현장에서 노란점퍼(민방위복)를 입은 공무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방역대응이 가능했다.”라며, “앞으로 확산될 오미크론을 대응하는 방역요원들에게 심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오미크론은 경계는 하되 결코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최고의 방역은 협력이라는 각오로 도와 질병관리청, 시군, 감염병관리지원단 등이 최선을 다해 도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