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0 오후 1:45:52

▲ 이주용 경산가정폭력상담소장이 아동과 여성의 인권 보호와 권익증진에 헌신한 공로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주용 경산가정폭력상담소장이 아동·여성의 인권 보호와 권익증진에 헌신한 공로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부는 2021년 제2회 여성폭력 추방주간(11.25.~12.1.) 기념일에 맞춰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아동·여성 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 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주용 소장이 운영하는 경산가정폭력상담소는 1999년 8월 개소한 국비지원시설로 지난 22년간 가정폭력 상담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의료·법률·긴급보조·시설연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대구가정법원 상담 수탁기관으로 지정돼 가해자 상담 교육을 통한 가정폭력 재발 방지와 가정회복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상담소가 없는 지역의 찾아가는 상담 지원과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아동·여성 폭력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30일 이주용 소장에게 표창을 전수한 정규진 복지문화국장은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폭력 예방과 권익증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결과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여성 폭력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