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0여 농인들의 입과 귀가 되겠다”

한국농아인협회 경산시지회 조성민 지회장 취임

2021-12-21 오후 2:32:55

▲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산시지회는 17일 지회 강당에서 제11대 조성민 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경산시지회 제11대 조성민 지회장이 취임했다.

 

조 신임 회장은 17일 지회 강당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본격 임기를 시작했다.

 

조 회장은 경산시 등록 청각장애인수 2,900여명의 입과 귀가 되어 보이지 않는 편견의 벽을 깨고 서로 어우러져 하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농아인 가정 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장학제도를 마련하는 등 농인 복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취임식에 참석한 정원엽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각장애인이 없도록 다함께 노력해 위기를 기회로 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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