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3 오후 4:19:31

▲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 제9대 박순화 회장이 13일 취임식에서 회기를 받아 흔들고 있다.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의 제9대 회장에 ㈜영신에프엔에스 박순화 대표가 취임했다.
박순화 신임 회장은 13일 오후 3시 중소벤처기업 대구경북연수원에서 한무경 국회의원, 안태영 경산상의 회장, 지역 경제단체장,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를 향한 변화, 함께 하는 가치’를 목표로 회원들과 화합하며 기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여성기업인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박순화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장 취임사
박 회장은 남천면 소재 가구회사인 ㈜영신에프엔에스를 운영하고 있는 여성기업인이다.
1992년 설립된 ㈜영신에프엔에스는 사무용가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30여명의 직원들이 연간 70억원(2013년 기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특히, 박순화 회장은 새터민 후원, 경로당 물품 기증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에도 앞장서며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는 여성 기업인들이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정보교환, 적극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2004년 조직됐으며 경산·청도지역 46명의 여성기업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