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4 오후 3:23:30

김주령 경산부시장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021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어 시정 주요현안을 파악하고 업무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 보고는 부서별로 국장·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156개의 주요 현안사업, 59개의 신규사업 등 추진현황들이 보고됐다.
김 부시장은 사업 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보완 필요사항에 대해 짚어가며, 부서 간 협업·소통,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한국판 뉴딜,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합신공항 이전 등 주요 국·도정과제에 부합하고 시민 체감 효과가 큰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국·도비 확보 등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직접 발로 뛰겠다. 시정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언제든지 소통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신임 김주령 부시장은 경산 용성면 출신으로 대구 청구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기술고시를 통해 1996년 고향인 경산시에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경북도 FTA농축산대책과장, 경북도 관광개발과장, 친환경농업과장, 울진군, 의성군 부군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등 지역농업개발 분야 수장과 부단체장을 다년간 역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