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혁 도의원,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

전반기 감염병대책특위 활동하며 코로나19 방역대응에 역할

2020-12-15 오전 9:39:48





오세혁 경북도의원(사진)이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회공헌활동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봉사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에서 구호활동과 지역보건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인도주의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창립 115주년을 기념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 온 각계각층의 인물들을 발굴 표창했다.

 

오세혁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초기, 경북도의회 11대 전반기 감염병대책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치료 및 방역현장의 의료체계와 시설을 점검하고, 의료 종사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이 높게 평가됐다.

 

오 의원은 특히, 지역구인 경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방역대응에 발 벗고 나서기도 했다.

 

오 의원은 인도주의 이념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적십자사의 표창장을 받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도민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하라는 뜻으로 알겠다.”면서,

 

봉사해야 할 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봉사할 수 있을 때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든 봉사해야 한다는 평소 소신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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