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2 오후 3:52:19

김일곤 서기관(57세, 전 경북도 대변인)이 제28대 청도군 부군수에 취임했다.
김 부군수는 2일 개최된 취임식 취임사를 통해 물 맑고, 산 맑고, 인심 맑은 ‘삼청의 고장’ 청도는 정신문화만 놓고 본다면 전국에서 가장 으뜸가는 지방이라며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 ‘머무르고 싶은 청도’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한 사람이 열 걸음을 가는 것 보다 열 사람이 한 걸음을 가는 것이 진정한 발전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 내부의 결속을 다져 △도내 청렴도 1등급 달성 △관광객이 북적대고 내수경제가 살아나는 청도 건설 △새마을운동 발상지 위상 확립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용장 수여 후 이승율 청도군수와 김일곤 부군수
무엇보다 경북도 예산담당관 출신답게 “시켜만 주신다면 중앙부처든지, 경상북도든지, 어디라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서 예산을 따오겠다.” 며 ‘청도발전의 심부름꾼’을 자임했다.
김 부군수는 구미시 출신으로 영남대 자치행정학과(석사)를 졸업했고, 경북도 예산담당관과 대변인을 역임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