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조 시장,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현장 방문

진량읍 소재 ‘코리우드’ 찾아 현장의 목소리 청취·격려

2019-10-21 오전 9:28:34

▲ 최영조 시장이 진량읍 소재 관상어.수초 생산업체인 '코리우드'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지난 18일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진량읍 소재 코리우드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도시청년의 지역 유입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 코리우드20187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에 선정, 오랫동안 거주하던 도시를 떠나 경산시에 정착했으며 대추나무 고목을 활용한 관상어·수초 재배 및 양식, 목제품 생산을 창업아이템으로 상당한 매출을 올리며 시골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최영조 시장과 코리우드 이현우 대표(좌) 및 직원
 

 

코리우드 이현우 대표는 도심에서 생활하다가 늦은 나이에 시골에 정착해 창업을 하기가 두렵고 쉽지는 않았지만,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사업에 매진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도시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 매우 기쁘다.”라며, “경산시는 앞으로도 국책사업 및 기업유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지역 청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자체가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산시는 국비 27억원을 확보해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을 포함한 9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365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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