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0 오후 5:18:39
▲ 10일 경북기계금속고를 방문한 유은혜 부총리와 임종식 도 교육감이 교내 실습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직업계고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경산을 방문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자인면 소재 도제학교인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오후 3시 자인면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아진산업(주)를 방문해 고졸 취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활성화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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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를 방문한 유 부총리는 교내 실습실 현장을 둘러보고 임종식 도교육감, 전국 17개 시·도 직업교육 담당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고졸취업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경북기계금속고는 경기불황과 직업계 고교 취업률 하락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80%가 념는 졸업생 취업률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도제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 경북기계금속고에서 진행된 관계자 간담회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유 부총리는 경북기계금속고의 교육과정과 고졸취업 지원현황을 설명듣고 전국 시·도 직업교육 담당들과 함께 고졸 취업 활성화방안을 의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아진산업(주)를 방문한 유 부총리는 최영조 시장,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등과 함께 자동화시설을 갖춘 생산현장을 견학하고 현장간담회를 통해 고졸취업 지원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 산업체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 아진산업(주) 공장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유 부총리
아진산업(주)는 경북기계금속고와의 연계협약을 통해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총 263명의 학생을 채용하며 고졸취업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오늘 둘러본 경북기계금속고는 학생들이 원하는 현장실습과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 연계 사업을 운영하고 적극적으로 기업을 발굴해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정부에서도 인재를 양성해 채용을 연계하는 성공적인 고졸취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