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8 오전 10:57:13
▲ 최영조 시장과 시청 간부공무원들이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자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영조 시장이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을 알리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으로 기획한 환경운동으로 ‘No more Plastic Islands(플라스틱 섬은 이제 그만)’라는 주제로 플라스틱, 일회용 컵 사용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7일 시청 간부 공무원들과 본 캠페인에 동참한 최 시장은 백선기 칠곡군수와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명하며 캠페인을 이어갔다.
최 시장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컵 등의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부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해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라며, “더 나아가 시민 모두가 편리함으로만 인식해 온 일회용품 사용을 줄임으로써 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 ‘경산시, 공공기관 일회용품 줄이기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내 일회용 컵과 페트병 사용을 전면 금지, 개인 컵 및 텀블러를 사용 ▲민원인 방문 시 다회용 컵 사용 ▲우산 빗물 제거기 설치 등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