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마지막 소임, 일 잘하는 조직을 위한 일...

〈새의자 새마음〉 경산시 행정지원국장 김운배

2019-01-13 오후 9:31:44

 


 

경산시의 발전은 저희 1,200여 동료 공직자들이 일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시청은 회사로 치더라도 경산시에서 가장 큰 회사입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청렴하고 열심히 일 하는 조직으로 만드는 일이 저의 공직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연말에 지방행정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올해 11일자로 경산시 행정지원국장에 보임된 김운배 국장은 올해로 공직에 입문한지 40년이 된다.

 

경산출신인 김 국장은 1979년 영천군 대창면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80년 당시 경산군 안심읍으로 전입했다. 경산시·군 통합 후 남산면 총무계장, 본청 재산관리담당, 체육지원담당, 경제과학담당, 건설행정 담당을 거쳤다.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하여 자인면장, 문화관광과장을 역임했고 최근 2년 동안은 기획예산담당관을 보직 받아 경산발전 10대 전략을 수립하는 등 기획·예산업무 전반을 잘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직경력 40년의 김 국장은 행정지원국장의 가장 큰 임무를 조직이 일하는 분위기가 되도록 조직기강을 세우고,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시의 인사가 경력위주로 운영되어 조직의 활력이 떨어지고 인재를 키워내는 점에서 미흡했던 점이 있다는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아무런 사심 없이 능력과 성과를 중시하는 공정한 인사로 일하는 조직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임소감을 밝혔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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