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

〈새의자 새마음〉 경산시 초대 기획재정국장 오상호

2019-01-13 오후 5:51:54



 

공직 입문 38년 만에 기획재정국장에 보임되었습니다. 저 개인으로서는 보람과 영광의 자리라고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무거운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경산시 기획재정국은 지난해 1224일자로 공포된 경산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경산시 조례 1108)에 의거 신설됐다. 소관부서로 기획예산과, 전략사업추진단, 세무과, 징수과를 두고 주요 정책사업 총괄관리, 시정업무의 기획조정, 지방의회 운영지원 및 업무협조, 공보행정, 예산편성, 전략사업 발굴·육성, 지방세 부과 및 징수 등의 업무를 관장한다.

 

기획재정국장은 시정 전체를 기획·조정하고, 미래의 경산시를 만들어 가는 막중한 자리이다.

 

오 국장은 지난해 연말 지방행정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올해 11일자로 경산시 초대 기획재정국장으로 보임됐다.

 

1982년에 경주시에서 공직에 입문했고, 1988년에 경산군청으로 전입한 이래 통상협력담당, 기업지원담당, 문화예술담당, 시정담당으로 근무했다.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하여 남부동장, 감사담당관, 총무과장을 역임했다.

 

감사담당관으로 재임할 때는 전국 청렴도 평가 1위를 달성했고, 총무과장으로 지난해 6.13지방선거를 무난하게 치러냈다.

 

오 국장은 시정의 기획,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 시의회와의 협조, 시정 홍보, 국비예산 확보 등 모든 업무를 잘해내겠다고 다짐한다.

 

무엇보다 부서장들은 물론 실무자들과도 잘 소통하여 시민, 시의회, 동료 공직자들이 공감하는 시책, 열린 행정을 추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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