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여성기업인會, 제8대 정예리 회장 취임

진량 소재 은성테크 대표...8일 취임식 가져

2019-01-09 오전 8:41:59

지역 여성기업인들의 모임인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의 제8대 회장에 은성테크 정예리 대표(57세)가 취임했다.

 

정예리 신임 회장은 8일 저녁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이장식 부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김점두 경산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 정예리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장(우)과 이영순 전임회장이 회기를 흔들고 있다.
 

 

정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북 지회 가운데 회원수가 가장 많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의 제8대 회장에 취임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회원들의 힘과 기운을 모아 화합과 협력하면서 기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사회에 공헌해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예리 회장은 대구 출신으로 진량공단 내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은성테크를 운영하고 있는 여성기업인이다.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투자로 은성테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내 2014년 경상북도 신성장기업, 14회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 중소기업청장상, 2016년도 경북과학기술대상 여성과학시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8일 인터불고 경산CC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이장식 부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지역 경제 관련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는 여성 기업인들이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정보교환, 적극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2004년 조직됐으며 경산·청도지역 45명의 여성기업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원인 효림산업 한무경 대표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8대 회장에 취임하고 고려타이어공업() 김말예대표가 제7대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장에 취임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 2012년에는 경산경찰서 의무경찰 어머니회를 발족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청년들의 멘토 역할도 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다양한 후원활동도 하고 있다.

 

[Photo News]

 

▲ 제8대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장에 취임한 은성테크 정예리 대표
 
 ▲ 제8대 임원진들
 
▲ 표창 수상자들
 
▲ 경산시장 표창 수상자들
 
▲ 이영순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는 정예리 회장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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