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1 오전 9:05:26

▲ 경산.대구를 사랑하는 시민모임 경사모 회장에 취임한 김영식 씨.
경사모(경산·대구를 사랑하는 시민모임) 신임회장에 김영식 씨(67세, 임당동)가 취임했다.
김영식 신임 회장은 20일 저녁 6시 30분 경산아트라움 웨딩홀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경산 연장을 통해 극심한 교통난을 해소하고 경산시민의 교통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으는데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행정자치부가 선정하는 임업부문 신지식인, 정부 산림사업 산업포장을 수상한 대추선도농업인으로 지역에서는 ‘대추박사’로 유명하다.
한편, 경사모는 대구 범물~시지~옥산·옥곡~백천~사동~대구한의대를 연결하는 도시철도 3호선 경산연장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이다.
최근 경사모는 대구한의대와 도시철도 3호선 경산연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산연장 사업 관련 세미나, 연구자료 및 시민·학생 서명운동 등을 공동 추진키로 한 바 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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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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