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 오후 4:47:38

▲ 14일 치러진 (사)한농연 경산시연합회장 선거에서 남천면 출신의 김종완 현 수석부회장(우)이 당선됐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 제16대 회장에 남천 출신의 김종완 현 수석부회장(51세)이 당선됐다.
김종완 당선인은 14일 경산농업인회관에서 전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선거에서 56%의 득표율로 함께 출마한 이종남 후보(52세, 자인면, 전 정책부회장)을 제치고 당선됐다.(투표수 및 득표수 비공개)
김 당선인은 “한농연 회원의 대변자로서 눈과 귀와 입이 되어 권익향상과 실익증대를 위해 사심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한농연 연합회 조직 재편 및 화합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개발 ▲농산물 직판장 매출 증대 및 환원사업 추진 ▲읍·면·동 숙원사업 해결 등 선거공약을 충실히 이행해 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경산고를 졸업했으며 남천면 자율방범대장, 경산시체육회 이사, 경산농협 대의원, 남천면 대명2리 이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경북럭비협회 이사, 남천면 체육회장, 경산시 한우협회 이사, 경산축협 이사, 한농연 경산시연합회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20분 개표 완료와 함께 당선증을 수령한 김 당선인은 내년 초 취임식을 가지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는 700여명(등록)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농업신기술보급 및 창조농업경영 등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