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2 오후 4:43:45
▲ 소방서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으로 활동 중인 경산우체국 박영석 씨(사진)가 우수활동을 인정받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산우체국 집배원 박영석 씨(27세)가 우수활동을 인정받아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16년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으로 위촉된 박영석 씨는 지난해 안내 2건, 올해는 백천동 교통사고 구조 신고 등 명예119요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고 평가됐다.
‘미리알리오’제도란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현지사정에 밝은 민간자원을 명예119요원으로 위촉해 지역 재난예방 및 대응활동을 하는 제도로 현재 경산지역에서는 우체국 집배원, 모범운전자, 요양보호사 등 총 226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안전 사각지역의 해소를 위해서는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리알리오 요원들의 재난대처 역량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