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4 오후 4:06:40
이재훈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 원장이 제22대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이하 한국TP진흥회) 회장에 연임됐다.
한국TP진흥회는 24일 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22대 회장에 이재훈 現 회장을 재선출하였다. 이재훈 원장은 지역기업 육성과 테크노파크 브랜드화 공로가 인정되어 지난 17대, 18대 회장 연임에 이어 두 번째(21대, 22대) 연임을 확정지었다.
이재훈 원장은 미국 코넬대에서 조직행동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영남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해왔다. 영남대학교 대외협력처장,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평가자문단 분과장,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중소기업 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기업 및 산업 정책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특히, 1997년 한국형 테크노파크 사업기획 초기단계부터 참여, 경북TP 설립에 노력하였다. 그 공을 인정받아 3대, 6대, 7대 원장을 역임하며, 한국형 테크노파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대표적인 인물이다. 2018년에는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에 한국테크노파크 전문가로 등재될 만큼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테크노파크 전문가로 그 인정을 받고 있다.
경북TP 이재훈 원장은“테크노파크 설립 20주년을 맞는 올해 다시 한 번 테크노파크를 대변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테크노파크를 4차 산업혁명의 지역 전초기지로 지역기업의 성장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