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조 시장, ‘민생행보’로 민선7기 첫 걸음

취임식 정례조회로 대체하고 복지시설·기업·사업장 방문

2018-06-28 오후 3:43:42






6.13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최영조 시장이 오는 72일 정례조회로 취임식을 대체하고 민생현장방문으로 민선7기 첫 행보를 시작한다.

 

중단 없는 시정을 위해 허례허식을 버리고 현장에서 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최영조 시장의 의지에 따른 행보이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충혼탑을 참배하고 직원들과 함께하는 정례조회와 경산희망기업 회사기 게양식에 참석한 후 부인 이계숙 씨와 함께 백천사회복지관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본격 민생현장 방문을 시작한다.

 

복지관 어르신 배식봉사를 통해 앞으로 주어진 4년 임기 동안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화합하면서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는 설명이다.

 

이어 경산3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배선 전문 제조업체인 ()제다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 최 시장은 보훈회관에 위치한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보훈·안보단체를 방문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장과 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방문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우수기업체와 사업장 방문을 통해 경산일반산업단지, 경산지식산업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총 300만평의 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점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그는 시민이 맡겨준 새로운 4년을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으로 시민과의 끊임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경북 3대도시의 위상과 동력을 더욱 높이고 203040만 명품도시의 발전 전략을 구체화해 나날이 새로워지는 경산,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더 큰 희망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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