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7 오후 4:21:49
성기완 중방동장이 퇴임식과 함께 42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 성기완 중방동장(가운데)이 27일 중방동 주민센터에서 퇴임식을 가지고 4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27일 오후 2시 중방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성기완 동장의 퇴임식에는 최대진 부시장을 비롯한 동료 공직자, 정병택·이천수·박미옥·안문길·이철식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가족 및 친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 동장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
성 동장은 퇴임사를 통해 “공직생활 마지막 임기를 지역에서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성원해 준 중방동 주민들과 항상 힘이 되어준 우리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내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경산에서 함께 한 즐거운 인연들은 마음 속에 담고 이제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며 지역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1977년 금릉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성기완 동장은 1979년 경산군 남산면의 전입한 이후 자원순환과장, 도로철도과장, 허가민원과장, 중방동장 등을 역임했다.
시설직 공무원으로 지방도로 확·포장사업과 진량·자인산업단지 조성, 경산하수종말처리장사업, 남산 쓰레기매립장 조성사업 등 사업추진에 역할을 하며, 경상북도지사 감사우수공무원 표창, 행정자치부장관 유공공무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성 동장은 평소 온화한 리더십으로 동료 및 후배 공직자들의 신임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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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