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0 오후 5:10:53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이 본격적인 민생행보를 시작한다.
이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는 대신 19일 실국장급 간부들로부터 간략히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21일부터 주요 당면현안을 주제로 현장 릴레이 대토론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토론회는 해당분야의 전문가와 현장종사자 그리고 도민이 직접 발제해 토론을 이어가고, 집행부 담당 실국장이 대안을 제시하는 bottom-up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와 관련해 이 당선인은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 중심에 올리는 대업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 앞으로 여섯 차례 이뤄질 대토론회는 선거기간 도민들에게 약속드렸던 공약사항에 대해 앞으로의 계획을 보고드리는 자리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대토론회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21일) ▲환동해발전과 북방경제 거점 육성(22일) ▲경북관광 활성화(25일) ▲4차산업혁명과 기업유치(26일)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육성전략(27일) ▲일하는 방식개선과 조직경쟁력 강화(28일) 등 총 6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이철우 당선인은 “도민이 있는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 듣고 반영해 취임 후에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