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순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장 취임

“선택과 집중으로 새마을운동의 방향 재정립할 것”

2018-03-31 오전 11:50:41

▲ 김옥순 제15대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장(좌)과 이정희 새마을지도자 경상북도협의회장, 김선애 전 부녀회장.




김옥순 전 경산시새마을부녀회장(56세, 서부2동)이 제15대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장에 취임했다.

 

김옥순 회장은 30일 오전 1130분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최영조 시장, 이철수 국회의원, 민인기 경북도 자치행정국장, 이정희 새마을지도자 경상북도협의회장, 기관단체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김 회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경북새마을부녀회를 이끌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라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든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사업방향을 재정립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함께 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역할을 다해 갈 것.”이라고 취임사를 밝혔다.

 

김옥순 신임 회장은 상주여상·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했으며 문경새마을금고 총무과장, 경산시어머니배구단 단장, 경산시 서부2동 새마을부녀회장, 경산시 새마을부녀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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