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문화원, 제15대 이부희 원장 취임

“60년의 새로운 역사 토대로 열린 문화원 만들겠다!”

2018-02-28 오후 5:27:25

▲ 28일 열린 경산문화원 제14.15대 원장 이취임식에서 이부희 신임 원장(좌)이 서재건 전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경산문화원은 28일 오후 2시 문화원 강당에서 제14·15대 문화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이재춘 경북문화원연합회장, ·도의원, 문화원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제14대 문화원장을 맡아 지역문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서재건 원장의 이임과 15대 이부희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서재건 전 원장은 경산의 금석문 발간, 유교문화 해설집, 유적지 해설 표지판, 경산문화자원 발굴, 문화학교 강좌 신설 등 지역 문화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부희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55년이란 경산문화원의 전통을 이어가 60년의 역사를 완성하도록 노력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환경과 열린 문화원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 원장은 지역문화의 개발과 보존. 향토사의 조사와 연구에 최대한 역점을 둘 계획이며 문화원 행정사무의 체계화로 능률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문화원 수강생의 학습공간을 보다 많이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방동 출신 이 신임 원장은 대구상고, 경일대,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구대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경산시의회 3~4대 시의원, 경산시의회 3대 후반기 의장, 대구대 행정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경산문화원에는 지난 1991년 입회해 28년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624월 개원한 경산문화원은 지역 문화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해왔다. 문화원은 제15대 이부희 원장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의 진흥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Photo News]

 

▲ 취임식이 열린 경산문화원 강당
 
 ▲ 이부희 신임 원장의 취임사
 
▲ 경산시장 감사패를 받은 서재건 전 원장
 
▲ 공로패 전달
 
▲ 개회식
 
▲ 참석내빈 기념촬영
 
▲ 문화원 이사진
 
▲ 이부희 신임 원장과 경산문화원 직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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