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0 오전 8:33:39

지역구 조현일 도의원(52세, 자유한국당, 경산3선거구)이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강영석 전 위원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위원장 자리에 조현일 의원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조 위원장은 제10대 도의회의 남은 임기 동안 교육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경산 중방동이 고향인 조 위원장은 경산초·경산중·대륜고·계명대·영남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경산시 제3선거구(서부2·중방·북부·압량)에 출마해 당선됐다.
제10대 도의회 전반기부터 교육위원회에 몸담고 있으며 특히, 초선임에도 후반기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의회 출입기자가 뽑은 ‘베스트 도의원’, 제5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 위원장은 “수준 높은 교육정책을 발굴하여 우리 아이들의 행복지수를 높여야 한다.”며, “위원장으로 길지 않은 임기지만 제대로 된 교육행정을 펼치고 감동을 주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북도교육청과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