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2 오후 1:54:30
제19대 경산시 부시장에 최대진 부이사관(54세, 사진)이 취임했다.
▲ 2일 경산시에 부임한 최대진 부시장이 최영조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2일 오전 경산시에 첫 출근한 최대진 부시장은 최영조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간부공무원들과 만나 첫 인사를 나누면서 첫 일정을 소화했다.
경북 포항 출신인 최대진 부시장은 1996년 지방고등고시를 통해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안동시 수질환경사업소장,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 지역균형건설국장, 건설도시국장 등 지역개발과 건설사업 분야 수장을 다년간 역임했다.
지역균형건설국장 재임 당시 전(田)자형 도로교통망 구축 등 경북의 사통팔달 교통망 SOC사업 추진을 이끌었고, 지난 2016년에는 경주지역 지진피해복구 특별지원단 부단장을 맡아 피해현장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실무’에 능한 업무스타일을 갖춰 조직 내 설문조사에서 BEST 실·국장에 선발되기도 했다. 가족관계는 부인 정명숙 여사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최 부시장은 “최영조 시장님을 보필해 경산지식산업지구와 경산 4일반사업단지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4차 산업혁명 선도,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같은 정부기조에 발맞춘 산적한 과제들의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1천여 경산시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의회와의 소통·화합을 통해 경산을 명품 자족도시로 만들어 나가도록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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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