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3 오전 11:54:36
제4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취임한 이인선 청장이 2일 경산시를 방문했다.
이인선 청장을 비롯한 경제자유구역청 일행은 2일 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현장을 둘러보고 지구 내 국책연구기관인 건설기계기술센터,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에서 추진경과를 점검했다.
특히, 최영조 시장과 만난 이 청장은 경제자유구역청 협력사항, 투자유치활동 강화 방안 등 협력방안과 경산시의 주요전략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청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기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른 일정보다 최우선해 경산시를 찾게 됐다. 앞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관련기관들과의 유대관계와 협력이 지속되길 바라며, 이 청장께서도 경산지식산업지구에 특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신임 청장은 2011년 첫 여성 임명직 부지사로 발탁돼 정무부지사, 경제부지사를 역임했으며 계명대학교 부총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