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3 오후 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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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한 이순옥 바르게살기 경산시협의회 여성회장(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이순옥 여성회장(사진)이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17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
이순옥 회장은 1994년부터 바르게살기운동 경산시협의회 회원, 여성친화도시 시민 참여단, 경산시 정보공개 모니터단, 경북 여성 SNS서포터즈 등으로 활동하며 작은 봉사의 날 캠페인, 자연정화 활동, 클린 중방동 만들기, 태극기 달기 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2015년부터 현재까지 경산시협의회 여성회장으로 활동하며 2016년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대회를 경산에 유치해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치러냈으며 건전생활 경연회, 영호남 화합을 위한 신안군과의 교류방문, 불우이웃돕기 음식바자회, 사랑의 쌀 전달 등 지역 화합과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순옥 회장은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실천하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23일 안동 신도청에서 열린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는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한 23개 시장·군수, 시·군·도의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으며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총 28명이 수상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