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동안 ‘범죄예방 지킴이’ 역할 톡톡

진량읍 공용채 씨, ‘10월 착한나눔 봉사왕’ 선정

2017-10-11 오전 9:36:57

 

       ▲ 10월 착한나눔 봉사왕에 선정된 공용채 씨(우)와 최영조 경산시장  



진량읍에 거주하는 공용채 씨(52)‘10월 착한나눔 봉사왕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지난 10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0월 정례석회에서 착한나눔 봉사왕에 선정된 공용채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공 씨는 2000년부터 경산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대원으로 활동하며 방범지역 순찰, 청소년 선도활동, 교통캠페인,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2014년 자율방범연합대장에 취임한 이후에는 지역 최초로 품앗이 순찰근무을 실시해 대학가 주변 원룸단지, 여성안심지역, 농작물 절도, 휴가철 빈집털이 등 각종 범죄예방에 앞장서 왔다.

 

, 같은 해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로 위촉, 자원봉사 수요처 발굴과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경로당 위안잔치, 무의탁 어르신 급식봉사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표창을 전달한 최영조 시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착한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앞장서서 지역사회에 봉사한 공용채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달의 봉사왕은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경산시가 추진하는 시책으로 지난해 5월부터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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