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5 오후 9:41:02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부총장(56세, 사진)이 ‘제58회 경상북도 문화상’ 학술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195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경상북도 문화상은 지역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조형예술·공연예술·체육·언론·문화·학술 등 6개 부문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임승환 부총장은 30여년간 대학 강단에서 언어지도, 인간관계론, 생활스피치를 통해 우리말 교육에 앞장서 왔다.
특히, 3분 스피치를 통한 칭찬주인공 찾기, (사)한국화술교육회 경북회장, 한국청소년신문사 논설주간, (사)한국국어능력평가협회 수석연구위원 및 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우리 언어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했다고 평가됐다.
임 부총장은 오는 13일(금) 오후 7시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2017 경북예술제 개막식에서 본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