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4 오후 1:26:19

최영조 시장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회원도시 단체장들과 함께 4일부터 13일까지 북유럽의 행복건강 선도도시들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경산시의 ‘행복건강도시 발전전략’과 관련한 선진도시를 견학하고 국제정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시장은 세계보건기구 유럽사무소 방문, 건강도시 정책 토론 및 건강도시 거버넌스 구축 협의, 건강도시 세미나 참석, 건강도시 계획 협의 및 선진사례 확인 등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유럽의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국제적인 정책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산의 10대 전략 가운데 하나인 ‘행복건강도시’의 발전전략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최 시장은 “이번 일정을 통해 세계적인 선진 건강도시와의 국제적인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도 돋보이는 행복건강도시 경산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는 건강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목표로 지방정부 간 공공정책과 정보를 공유하는 건강도시 협력 네트워크로 현재, 87개의 지자체가 회원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경산시는 KHCP의 정책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행복건강도시’ 10대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행복건강도시 주요과제로는 건강마을, 건강학교, 건강도시포럼, 팔공산 에코파크, 성암산·백자산 산림복지단지, 꿈애그린도시 프로젝트, 외국인 건강프로젝트, 경산희망체육센터 등이 추진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