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인들이 행복한 경산 만들겠다”

경산농아인협회 제9대 김정중 지회장 취임

2017-09-01 오후 1:28:47

       ▲ 김정중 한국농아인협회 경산시지회장이 1일 열린 취임식에서 협회기를 흔들고 있다.



()한국농아인협회 경북협회 경산시지회 제9대 지회장에 김정중 씨(41)가 취임했다.

김 신임 지회장은 1일 오전 로터스 101 연회장에서 최영조 시장, 정병택·이천수·엄정애·최춘영 시의원, 지역 장애인단체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김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복지증진을 위한 협회 차원의 노력으로 농인들이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농아인의 사회·경제·문화적 지위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지난 1995년 설립된 농아인협회 경산지부는 농아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실현을 목표로 재활서비스, 복지행사, 사회교육 등 다채로운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부설기관으로 수화통역센터를 운영하면서 농아인들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화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난 16년간 경산시지회를 이끌어왔던 김봉열 전 지부장은 경북협회장에 취임해 활동을 이어간다.

 

[Photo News]

 

       ▲ 이취임식 현장
 
       ▲ 전임 지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 김정중 신임 지회장(좌)과 김봉열 전 지회장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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