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7 오전 8: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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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시장과 이철식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 24일 가뭄 우심지역인 남산면 남곡리 마을을 방문해 가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농업인들을 위로했다. 이날 최 시장은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난관리기금과 특별교부세 등 4억2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관정개발, 양수시설 설치, 하상굴착 등 가뭄해결에 대처하고 추가 용수 확보에도 예비비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장기화되고 있는 가뭄에 대처하기 위해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상시 가뭄 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용수원개발, 시설·장비 보강, 유관기관 협조, 예산확보 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6월 24일 기준 경산지역의 저수율은 총 59.7%로 평년(76%)의 78%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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