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0 오후 1:50:55

경산재향경우회 제14대 회장에 정영웅 씨(63세, 진량, 사진)가 취임했다.
정영웅 경우회장은 10일 오전 11시 경산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정상진 경찰서장, 경찰 협력단체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30년의 공직경험을 토대로 출신과 계급을 떠나 선·후배들 사이에 사랑과 정이 넘치는 모임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전·현직 경찰관 관계를 돈독히 형성해 각종 치안정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범죄예방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지난 2014년 진량파출소장으로 명예퇴직(경정)할 때까지 30여년을 경찰공직에 몸 담았으며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제13대 예성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경산재향경우회는 경산 출신의 퇴직 경찰관들의 모임으로 현재 회원 110여명이 소속, 지역 치안 및 범죄예방을 위한 치한보조활동과 지역사회봉사 등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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