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3 오후 5:21:37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제5대 박성환 원장이 취임했다.
지난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 박 원장은 3일 취임식을 통해 “큰 책임감을 느낀다. 지역 기업들이 원하는 일과 기술원이 해야 할 일을 찾아 하나씩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경산시 중점 5대 전략산업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달 발족한 ‘4차혁명산업발전·경산연구소장협의회’를 중심으로 경산이 4차산업 혁명의 선도도시이자 연구중심도시로 거듭나는 데 기술원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 포항 출신인 박 원장은 행정고시(28회)를 합격한 후 1985년 경북도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경상북도 경제과학진흥본부장, 행정안전부 부이사관,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공직 퇴임 후에는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했으며 이날 취임식과 함께 앞으로 3년간 기술원을 이끌게 됐다.
한편,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지난 2009년 설립된 경산시의 재단출연기관으로 지역 IT융합부품산업의 국내외 거점확보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기업 지원, 신성장 동력분야 인력양성 등을 수행하고 있는 IT분야 전문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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