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5 오전 8: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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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제12대 회장에 최귀련 한국부인회 경산시지회장(여, 58세)이 취임했다. 최귀련 신임 회장은 24일 오후 인터불고 경산CC에서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여성단체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경산시 발전에 밀알이 되고 내부적으로는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고 지지하는 여성단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산 자인 출신인 최 회장은 신명여중·남산여고·대구효성여대를 졸업했으며 퀸즈로타리 총무, 경흥사 신도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1998년 한국부인회에 가입하며 여성단체 활동을 시작해 2015년부터 한국부인회 경산시지회장으로 활동해오다 지난 2월 14일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회장에 선출됐다. 최 회장과 함께 협의회를 이끌어갈 제12대 임원단은 윤영희 수석부회장(국제여성연맹), 강옥순 부회장(경산축협농협부녀회), 박미숙 회계(소비자교육), 변경남 서기(생활개선회), 이순자 감사(한국유권자연맹), 김덕전 총무(경산문화원 봉사단)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 1995년 창립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20여개 여성봉사단체, 1만7천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자원봉사, 장학기금 기탁, 장애인시설 김장 담그기 및 성금전달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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