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4 오전 9:35:08
최영조 경산시장은 3일 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및 봉사회 임원들과 만나 ‘2017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최영조 시장은 “적십자 회비는 예기치 못한 재해 이재민과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회비 납부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인도주의사업 재원조성을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2017년 적십자 모금 목표액은 2억5천여만원으로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집중모금 기간을 운영해 약 2억원을 모금했다.
적십자 회비 모금은 연중 실시된다. 모금대상은 세대주와 개인사업자 법인 등으로 지로, 가상계좌, 스마트폰, ARS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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