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3 오후 1:41:38
김호진 경산부시장이 부임 후 첫 업무보고회를 가지고 주요 시정현안에 대한 파악에 나섰다.
▲ 김호진 경산시부시장이 시정현안 파악을 위해 2017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있다.
김 부시장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2017년 주요업무와 현안사항’에 대한 부서별 보고를 받고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김 부시장은 현안사업의 개선사항과 예상되는 문제점을 꼼꼼히 짚어가며, 부서 간의 정책 공유와 소통·협업을 통해 현안사업 추진 등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특히, 김 부시장은 “대구공항 이전,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구조 재편성 등 급격한 사회환경 변화에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며, “시대적 변화 및 정부정책과 시정목표에 부합되는 새로운 미래신성장 동력사업 발굴에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우리시는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평생학습이 잘 활성화되고 있으며, 어느 도시보다 따뜻하고 생동감이 살아있는 도시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경산건설’,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일 부임한 김 부시장은 간부공무원들과의 상견례, 각 부서 및 유관기관 방문에 이어 AI방역상황 점검, 축산악취발생 현장 확인 등 현안파악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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