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1 오전 9:24:01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 제7대 회장에 극동씰테크(주) 이영순 대표(여, 54세)가 취임했다.

▲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 제7대 회장에 극동씰테크(주) 이영순 대표가 취임했다. (사진=서미자 전 회장(좌)이 이영순 신임 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이영순 신임 회장은 10일 저녁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최영조 시장, 최덕수 시의회 의장, 김세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협회장, 김말예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지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기업인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공동목표를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과 전임 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경제성장동력 저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진취적이고 건강한 정신으로 무장하고 회원들의 뜨거운 마음을 모아 모범적인 협의회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진량공단 내 카본응용제품 전문생산업체인 극동씰테크(주)를 운영하는 여성 기업인이다. 극동씰테크는 국내 최초로 탄소 소재 제품을 개발해 사업화, 판매까지 이뤄낸 기업으로 산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는 여성 기업인들이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정보교환, 적극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2004년 조직됐으며 경산·청도지역 47명의 여성기업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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