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제18대 경산부시장 부임
지방행정고시 출신...‘기획통’으로 알려져

2017-01-03 오전 8:51:33

제18대 경산부시장에 김호진 부이사관(46세, 전 경북도 정책기획관, 사진)이 부임했다.

경북 경주 출신인 김호진 부시장은 경북대 법학과와 경북대 법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1988년 지방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무총리실 전략기획 사무관, 외교통상부 문화교류협력과 1등서기관, 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등을 역임하며 국내는 물론, 국제적 실무경험도 쌓았다.

 

특히, 경상북도 새경북기획단 총괄기획 사무관을 시작으로, 도정기획조정 사무관, 미래전략기획단장, 정책기획관 등 경북도 기획 분야의 요직을 거치며 조직 내에서 ‘기획통’으로 불리기도 했다.

 

김 부시장은 “공직선배인 최영조 시장님과 1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시정전반에 걸친 미래전략 수립에 힘을 보태고,지역의 산재한 현안사업을 순조롭게 풀어 나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의회와의 소통·화합을 통해 지역발전의 토대 마련을 위해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부시장은 부인 박정선 여사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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