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 베트남 라오까이성 방문
베트남 시장 조사 및 우호협력관계 사전 협의

2016-10-29 오후 12:14:33

▲ 지난 6월 경산시를 방문한 베트남 라오까이성 인민위원회 간부와 최영조 시장

 

 

 

최영조 시장이 국제 우호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4박5일 간 베트남 라오까이성을 방문한다.

 

라오까이성은 베트남 북부에 중국 윈난성과 국경을 연접하고 있는 인구 60만의 국경도시로 최근 활발한 개발사업이 이루어지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라오까이성 인민위원회 간부들과 공무원 연수단이 선진행정 견학을 위해 경산시를 방문한 바 있으며 곧바로 라오까이성 정부에서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경산시의 방문을 요청, 이번 방문이 이뤄지게 됐다.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방문 기간 라오까이성 국경지역에 위치한 경제국 공업단지와 땅렁공업단지를 시찰하고 라오까이성 인민위원회 의장과 라오까이성 부서 간부들과 회담을 통해 우호협력 사업 가능 분야에 대에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화장품사업의 베트남 진출, 문화·예술행사 및 체육분야 교류, 건설도시분야 협력, 농업교육 및 기술전수 등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체계 구축방안을 중점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라오까이성 방문을 통해 양도시간의 우호협력관계 구축 방안을 마련함과 더불어, 향후 미국과 중국에 못지않은 큰 시장으로 부상할 잠재력이 있는 베트남 시장을 미리 선점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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