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조합장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
농업인 위한 각종 지원사업으로 농업발전 이끌어

2016-10-24 오후 3:46:43

 

 

 

진량농협 박태준 조합장(64세, 사진)이 24일 도청에서 열린 2016년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

 

박태준 조합장은 지난 1998년부터 진량농협 조합장을 역임하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조합의 활성화하는데 기여해왔다. 특히, 2008년부터 현재까지 농협중앙회 이사에 재직하며 전국농민들의 실익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998년부터 조합원 농가에 대해 비료·농약 구입비 및 56억 상당의 농기계 구입 장려금을 지급하고 농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해 농산물집하장 17개소를 신축·보수하는 한편, 출하 농업인의 시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는 등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됐다.

 

또, 2009년부터는 80세 이상 조합원들을 위한 경로 연금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지역 농촌인재를 위한 3억5천만원상당의 학비지원, 2천400만원 상당의 장학금 기탁, 경북학숙 쌀(6,880kg) 지원 등 다양한 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 조합장은 “앞으로도 진량농협과 조합원의 실익 증대는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헌신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도청에서 처음으로 열린 ‘2016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는 도내 23개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도의원 등 1천여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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