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1 오후 1:01:04
경산시 진량읍 부기리 출신으로 제주유나이티드FC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이창민 선수(22세, 중앙대)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최종 18인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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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선수의 부모님은 진량 토박이로 현재 신상리에 거주하고 있다. 부모님은 “태극마크를 달기까지 어려운 과정들이 많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축구만을 위해 땀 흘려 온 아들에게 고마움과 든든함을 느낀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리우올림픽에서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여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올림픽 축구경기는 8월 3일부터 조별리그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은 독일, 멕시코, 피지와 함께 C조에 속해 경기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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