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창민, 알고 보니 경산 출신
리우 올림픽 축구국가대표 최종 18인에 선발

2016-07-01 오후 1:01:04

경산시 진량읍 부기리 출신으로 제주유나이티드FC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이창민 선수(22세, 중앙대)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최종 18인에 선발됐다.

 

이창민 선수는 2014년 부천FC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경남 FC(2014년)와 전남 드래곤즈(2015년)를 거쳐 지난해부터 제주유나이티드FC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3년 U-20 월드컵 8강 진출의 주역이다.

 

이창민 선수의 부모님은 진량 토박이로 현재 신상리에 거주하고 있다. 부모님은 “태극마크를 달기까지 어려운 과정들이 많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축구만을 위해 땀 흘려 온 아들에게 고마움과 든든함을 느낀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리우올림픽에서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여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올림픽 축구경기는 8월 3일부터 조별리그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은 독일, 멕시코, 피지와 함께 C조에 속해 경기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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