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6 오전 9:06:31
류수상 진량새마을금고 이사장(58세, 사진)이 새마을훈장을 수상했다.

류 이사장은 25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 중앙회 연수원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창립 제53주년 기념식에서 새마을 금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새마을훈장 근면장을 수상했다.
지난 1996년부터 진량새마을금고 이사를 시작으로 새마을금고에 몸 담아온 류 이사장은 2015년 2월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새마을금고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됐다.
특히, 탁월한 리더십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주민들과의 화합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한 결과, 1996년도 당시 회원수가 4천200여명, 자산 260억원에 불과하던 농촌형 영세금고를 회원수 2만5천여명, 자산 1천650여억원 규모의 전국 최고 수준의 새마을금고로 키워냈다.
진량새마을금고는 전국 1천300여개 금고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대회에서도 우수금고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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