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7 오후 2:54:08

▲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제6대 경북도지회장에 취임한 경산 출신의 김용순 씨
(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경북도지회 제6대 지회장에 경산 출신의 김용순 씨(62세, 금방편떡집 대표)가 취임했다.
김용순 신임 지회장은 17일 오전 경산컨벤션웨딩에서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전국 시도지회 관계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김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인 떡의 맛과 멋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도내 회원들과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공설시장에서 금방편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 지회장은 지난 30여년을 전통 떡 전승·개발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13년에는 떡 명장대회에서 경산대표음식으로 지정된 경산대추두텁떡과 대추인절미를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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