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5 오전 9:09:31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윤진필 이사장(67세, 동양정밀 대표, 사진)의 3선 연임이 확정됐다.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은 24일 오후 공단 회의실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이사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윤진필 현 이사장의 재신임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윤 이사장은 오는 3월 취임식과 함께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윤 이사장은 “앞으로도 관리공단을 지속적으로 효율적·혁신적으로 운영해 입주기업체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으며 나아가, 경산산업단지를 전국 중소기업의 메카로 발돋움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 영천 출신인 윤 이사장은 경일대 공업화학과, 대구가톨릭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산상공회의소 상공의원, 대구 경실련 상임집행위원, (사)통일미래연구원 운영위원, 경산시 중소기업경영인연합회장(현) 등을 역임했다.
경산1산업단지 내 방사유제조업체인 동양정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부터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관리공단 신임 전무이사에는 이승환 전 경산시 주민생활지원국장(60세)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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